에이치비카펜트리 그레이트파머 먼저 씽크대부터 조립.. 지금은 새벽

휴대폰으로 포스팅을 하려니
임시저장도 안되고
기껏 쓰던게 다 지워져
다시 새로 포스팅합니다
ㅡ.ㅡ

 

조립전 널부러놓기!

조립은 남편이
하고요

 

 

큰 기둥까지 조립하는데
2시간이나 걸리나???

조립전 설명서 참고 했나보군

 

 

 

잠이오는데
포스팅해야해서
ㅎㅎ

 

 

 

큰 기둥을 먼저 조립하면
나머지는 금방금방이군요

그런데 나사를 끼우는게
좀 힘들어 보여요

 

 

 

가스레인지 밑에 건전지가 있어
물건을 올리면 불이 들어와요
참 디테일합니당

 

 

 

 

작은 부분도 나사를 박으며
조립중

남편왈

“나사구멍 찾기 힘들어”

 

 

 

위로 올라가며 천천히 조립중..

열심히 나사조우는중

 

 

 

나 포스팅하는동안
완성이 보이는군요

 

 

 

시간은 3시가 다되어갑니당

내일 애기 밥해먹여야 하는데
ㅠㅠ

 

 

이제 문짝만 달면!!

 

 

비싸게 주고 샀지만
디테일한 부분까지 매끄럽길
바라는건 욕심일까요

왜 차이나에 눈이 갈까요

이제 전자레인지
문짝 조립중

 

 

 

 

 

그럴듯하군요
이제 아래쪽 수납장
문을 달아볼게요

열심히 나사조우며

남편왈
“참 신기하다? 만드는 재미가 있구만”
“아들 장난감 참 신기하게 만드네”

완벽히 딱 맞아 떨어지진 않는다는..
문짝이 좀 안맞는다고 하는데
일단 다 만들어봐야쥬

 

문이 덜그덕 거리는데...
나사를 더 쪼아봅니다

쪼우니 좀 고정이 되는 듯하네요

 

 

 

이제 두개 남았네요

 

 

 

마지막 문만 달고
전화기 거치대만 달면 완성!

좀만 더 분발하자고!

 (일단 잠 좀 자고
아침에 계속해서 포스팅)

어제 보지 못한
마무리 작업들

휴대전화와
오븐문짝

나사를 제대로 쪼우지 않으면
문이 달그닥 거리는데
문짝을 힘껏 잘 조았나봅니다

 

오늘은 비가 내리는군요
그래서 찌뿡둔 한걸까요?
나이 서른 넘으면
원래 그런걸까요

비몽사몽입니다

분위기 good!!

우리아기 일찍일어나
관심을 보입니다!!

이제 냉장고를 조립해야겠네요
냉장고도 우리아기 잘 때
조립하며 포스팅 할게요!